경기북부노동공제회

경기북부노동공제회, 찾아가는 공제학교 진행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박주동)는 경기도로부터 2022년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년에 이어 올해에는 사단법인 경기북부노동공제회 설립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사업으로 경기 북부지역의 노동공제회에 대한 낮은 인식개선, 운영과 실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경기북부노동공제회 - 찾아가는 공제학교」를 6회에 거쳐 진행한다.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기북부노동공제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는 2021년 200여 명의 발기인을 조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발기인의 진성회원 가입을 유인하고, 지역 내 노동조합, 노동조합 미조직 사업장 및 취약노동자들의 노동공제회 가입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지난 14일, 경기 (북..

https://youtu.be/Fgu8A5awX6A?si=hkz-cXZxY3jf_7CJ

https://youtu.be/ljZu13pbL00?si=kAB9rq8H0FcU2IOj

https://youtu.be/BnMS4wH4kzo?si=4uLkKuBh-Pk3y0fG

8월 29일(목) 열리는 ‘솔라시포럼 in 수도권’에 풀빵 기획세션을 준비하였습니다. 풀빵은 솔라시포럼 전날인 28일(수) 저녁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8/28(수) 18:00-21:00 / 늦여름, 노동공제로 하나되는 친교의 밤• 8/29(목) 10:00-12:00 / 바람이 분다♬~ 노동공제 (회원조직 사례발표와 제안)• 8/29(목) 14:00-15:30 / 상상하다, 노동공제 (지역별 이그나이트 3분 발표)• 8/29(목) 16:00-18:00 / 솔라시 in 수도권, 전체 참여자 네트워킹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여를 윈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꼭 참가신청을 해주세요. 🎈참가신청 바로가기 : bit.ly/바람이분다♬노동공제🎈문의 : 풀빵 사무국(02-2039-2341)

[공제] 풀빵 노동공제 3년, 무엇을 남겼나 - 주진우 (klsi.org) [공제] 풀빵 노동공제 3년, 무엇을 남겼나 - 주진우풀빵노동공제3년,무엇을남겼나주진우(풀빵노동공제연구소소장)(사)노동공제연합풀빵(이하‘풀빵’)이출범한지3년이지났다.짐작하는사람들도있겠지만‘풀빵’은전태일열사의그‘풀빵’이다www.klsi.org 풀빵 노동공제 3년, 무엇을 남겼나 주진우 (풀빵노동공제연구소 소장)  (사)노동공제연합 풀빵(이하 ‘풀빵’)이 출범한 지 3년이 지났다. 짐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풀빵’은 전태일 열사의 그 ‘풀빵’이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던 어린 여성 노동자를 위해 풀빵을 사주느라 버스비가 떨어진 청년 전태일이 청계천 공장에서 쌍문동 집까지 걸어가다가 통금에 걸려 파출소에서 밤을 샜다는 얘기에서 따온..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조직국장 / 신동진​사)풀빵에 준회원으로 가입된 경기북부노동공제회는,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가 경기도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사단법인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기북부노동공제회」 설립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형 공제라 할 수 있다. 아직은 초기단계이며 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3차년도까지 지원받아 수행할 수 있다. ​경기북부지역은 30~50인이하의 중소영세사업장이 대부분이며 섬유계통 제조노동자, 돌봄서비스 노동자, 건설노동자 등이 대부분이고 도소매업을 하는 5인이하의 사업장도 상당히 많고 이주노동자도 많다. 사정이 이러다보니 노동조합 조직률은 사실상 1%로도 안된다. ​현장의 노동조건은 최저임금이 곧 최고임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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