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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항/교육사업 7

노동공제 리더십학교 4강, 왜 함께 일하는 협동조합이 필요할까, 조윤숙 이사장

2024년 경기북부노동공제회 리더십 학교신청 : https://bit.ly/노동공제리더십서로돌보는 공동체노동공제와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봅니다.지역에서 노동공제회를 조직하는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실천사례를 탐방하며 교류합니다.지속가능한 노동공제회를 상상합니다.교육장소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북부지부)*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 140, 경기북부상공회의소 2층* 탐방 장소는 별도안내대상 : 선착순 20명 내외* 경기북부노동공제회 회원, 지역 노동공제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교육비 : 무료* 공제회 가입 : https://bit.ly/경기북부노동공제회가입원서신청 : https://bit.ly/노동공제리더십담당자 : 한영섭 (010. 2670. 3431)주관 : 경기북부노동공제회후원 : 의정부정의로운노동인권네..

사랑방마을 주민협동회 탐방을 다녀와서보니...

사랑방마을 주민협동회 탐방소식 글쓴이 홍정이회원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노동공제회 리더쉽 3번째 교육은 탐방으로 ‘구경가자! 서로 돌봄으로 핀 자조금융 공동체’ 서울 동자동사랑방 주민협동회‘에 다녀왔다. 운영위원장, 여러 이사들, 회원, 예비회원 8명이 가을 볕 좋은 날, 무르익은 단풍들을 바라보며 함께 했다. 그동안 TV와 유튜브에서만 접했던 일명 동자동 쪽방촌, 그곳에 어떤 삶이 있는 곳인지, 어떻게 해서 우리가 탐방을 갈만한 곳이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대가 됐다. 차 한 대가 간신히 들어가는 좁은 골목길 비탈진 언덕에, 전깃줄들이 엉켜있고, 그 아래 우리를 맞이하는 사무실이 있었다. 두 쪽의 유리현관문이 있고, 골목에 유리현관문 아래 신발을 나란히 벗어놓고 ..

노동공제 리더십학교 2강 주민운동

노동공제 리더십학교 2강 주민운동 정시영 강사님께서 주민운동과 공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워주셨습니다. 우리 공제회가 진정으로 당사자, 주민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회원 모두의 당사자, 주체성을 이야기하셨습니다. 활동가 중심의 조직이 아니라 당사자가 직접 운영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공제회의 과제가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강의는 동자동사랑방주민협동회 탐방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노동공제 리더십 학교]1강 풀뿌리 노동공제회의 의미, 문진수 원장

노동공제 리더십 학교 1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적금융연구원 문진수 원장께서 열강을 해주셨습니다. 지역에서 노동공제회를 어떻게 조직하고 운영을 해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차차주에 2강 주민조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https://bukbu1215.tistory.com/42 [모집 중]2024 노동공제 리더십 학교 OPEN2024년 경기북부노동공제회 리더십 학교 신청 : https://bit.ly/노동공제리더십서로돌보는 공동체 노동공제와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역에서 노동공제회를 조직하는 의미를 알 수bukbu1215.tistory.com

함께 읽어요, "천원의 행복", "모으면 돼지"…민중들의 자조 조직인 전국주민협동연합회

https://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17871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천원의 행복", "모으면 돼지"…민중들의 자조 조직인 공제는 구성원들이 질병, 부상, 실직, 화재 등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서로 돕는 사업이다. 17세기 영국 스코틀랜드 어느 바닷가에서 시작한 보로스톤니스공제회(Borrowstounness Friendly Society)가 그 www.lifein.news공제는 구성원들이 질병, 부상, 실직, 화재 등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서로 돕는 사업이다. 17세기 영국 스코틀랜드 어느 바닷가에서 시작한 보로스톤니스공제회(Borrowstounness Friendly Society)가 그 출발이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9월 회원 기본교육, 노동공제편을 진행했습니다.

9월 회원 기본교육 노동공제이해 교육이 있었습니다.10분의 회원께서 참여를 했습니다. 1시간 동안 노동공제회가 왜 필요하고,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지 이야기 나누웠습니다.공제회의 주인은 회원임을 강조했습니다. 회원의 힘으로 200명, 300명 단단한 조직이 되자고 제안했습니다.  서로 돌보는 노동자 공동체라고 처음으로 제목을 붙였습니다. 정말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우정'을 쌓는 노동자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10월 회원 기본교육은 노동인권 교육입니다.전태일로 알아보는 노동인권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한영섭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