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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항 37

노동공제리더십학교 5강 사회적협동조합경영

노동공제리더십학교 5강을 진행했습니다. 김상현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님을 모시고 경영전략에 대해 배웠습니다. 주류기업이 없는 두가지 사람과 가치를 협동조합은 이미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작은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필요한 경영 요소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경영전략은 현재의 모습에서 원하는 모습으로 되기 위한 과정을 설계하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공제회가 바라는 목표는 무엇일까요. 6강은 탐방입니다. 아파트 주거공동체 위스테이별내를 찾아 갑니다.

[노동공제 리더십학교]탐방, 위스테이별내 사회적협동조합

구경가자! 함께 모여사는 찐 아파트 공동체, 위스테이별내- 주거 공동체(사회주택 아파트)의 현황과 도전 일시 : 2024년 11월 30일(토) 오후 2시장소 :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 동네책방 2층 * 경기도 남양주시 덕송3로 27 교육비 : 무료* 공제회 가입 : https://bit.ly/경기북부노동공제회가입원서신청 : https://bit.ly/노동공제리더십담당자 : 한영섭 (010. 2670. 3431)주관 : 경기북부노동공제회후원 : 의정부정의로운노동인권네트워크,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딜라이브 지부

노동공제리더십학교 5강 모집 사회적협동조합 경영을 배우자

2024년 경기북부노동공제회 리더십 학교신청 : https://bit.ly/노동공제리더십서로돌보는 공동체노동공제와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봅니다.지역에서 노동공제회를 조직하는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실천사례를 탐방하며 교류합니다.지속가능한 노동공제회를 상상합니다.교육장소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북부지부)*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 140, 경기북부상공회의소 2층* 탐방 장소는 별도안내대상 : 선착순 20명 내외* 경기북부노동공제회 회원, 지역 노동공제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교육비 : 무료* 공제회 가입 : https://bit.ly/경기북부노동공제회가입원서신청 : https://bit.ly/노동공제리더십담당자 : 한영섭 (010. 2670. 3431)주관 : 경기북부노동공제회후원 : 의정부정의로운노동인권네..

노동공제 리더십학교 4강, 왜 함께 일하는 협동조합이 필요할까, 조윤숙 이사장

2024년 경기북부노동공제회 리더십 학교신청 : https://bit.ly/노동공제리더십서로돌보는 공동체노동공제와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봅니다.지역에서 노동공제회를 조직하는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실천사례를 탐방하며 교류합니다.지속가능한 노동공제회를 상상합니다.교육장소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북부지부)*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 140, 경기북부상공회의소 2층* 탐방 장소는 별도안내대상 : 선착순 20명 내외* 경기북부노동공제회 회원, 지역 노동공제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교육비 : 무료* 공제회 가입 : https://bit.ly/경기북부노동공제회가입원서신청 : https://bit.ly/노동공제리더십담당자 : 한영섭 (010. 2670. 3431)주관 : 경기북부노동공제회후원 : 의정부정의로운노동인권네..

5차 이사회가 있었습니다.

5차 이사회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몸을 움추려들게 하는 계절입니다. 기후의 급격한 변화로 삶의 여러부분이 바뀔 것 같습니다. 회의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직전 탐방했던 동자동 이야기가 화제였습니다. 높다란 빌딩 속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습에 여러가지 본받을 지점이 있었습니다. 협동회의 작은 사무실에 에어콘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다른 동료들이 지내는 곳에 에어콘이 없는데 사무실에 어떻게 에어컨을 설치하냐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동지가 된다는 것이 비를 함께 맞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산 증인들을 만난 듯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우리공제적금에 대한 논의와 새로운 공제 품목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우리 공제회의 앞으로의 비전을 그려야 된다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고 지금..

사랑방마을 주민협동회 탐방을 다녀와서보니...

사랑방마을 주민협동회 탐방소식 글쓴이 홍정이회원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노동공제회 리더쉽 3번째 교육은 탐방으로 ‘구경가자! 서로 돌봄으로 핀 자조금융 공동체’ 서울 동자동사랑방 주민협동회‘에 다녀왔다. 운영위원장, 여러 이사들, 회원, 예비회원 8명이 가을 볕 좋은 날, 무르익은 단풍들을 바라보며 함께 했다. 그동안 TV와 유튜브에서만 접했던 일명 동자동 쪽방촌, 그곳에 어떤 삶이 있는 곳인지, 어떻게 해서 우리가 탐방을 갈만한 곳이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대가 됐다. 차 한 대가 간신히 들어가는 좁은 골목길 비탈진 언덕에, 전깃줄들이 엉켜있고, 그 아래 우리를 맞이하는 사무실이 있었다. 두 쪽의 유리현관문이 있고, 골목에 유리현관문 아래 신발을 나란히 벗어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