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운영위를 진행했습니다. 2024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 벌써 내년을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진행되는 노공동제 리더십학교 진행 과정을 점검했습니다. 모집이 11명 밖에 되지 않아 걱정입니다. 20명은 신청이 되어야 규모있게 진행되지 않을까합니다. 문자와 전화 등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독려하기로 햤습니다. 그리고 회원과 비회원을 위한 찾아가는 소셜다이닝 밥모임 계획도 수립했습니다. 기금적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모았습니다. 곧 이사회 결의 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이제 겨울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운영위는 계속 된다 쭉~~~~^^ - 한영섭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