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제회 기금 조성의 씨앗이 되어주십시오. 이번 10월부터 「우리공제적금」의 가입 만기가 가입한 순서대로 돌아옵니다. 경기북부노동공제회는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의 비정규노동자와 프리랜서, 영세자영업자들의 상호부조로 스스로 기댈 언덕이 되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회원의 경조사나 급한 사정이 있을 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어려움을 서로 도와 이겨나가기 위해 씨앗이 될 기금이 필요합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우리 공제회가 힘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우리공제적금」 가입자 분들의 예금으로 전환 참여를 요청합니다. 우선 우리조합의 이사회에서 적금가입한 임원부터 솔선수범으로 예금으로 전환 결의를 해주셨습니다. 1,200만원이라는 큰돈이 우리 공제회 노동우애기금으로 적립을 시작했습니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