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저녁 최혜영 위원님이 운영하는 우리가치떡 카페에서 2024년 3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했습니다.
곧 추석이라 한창 바쁜시기 였습니다. 마침 갓 쩌진 맛난 송편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회의 끝나고 각 두팩씩 구매한 것은 안 비밀...ㅋ)
저번 정기총회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이사회에 위임을 했습니다. 이에 운영위원회가 새롭게 구성이 되었고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이사회에 올릴 사업계획 및 예산, 소액대출 규약의 안을 만들었습니다.
총회에서 논의 되었던 사회적협동조합의 법인화를 위한 조직, 교육, 자립, 법인화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관련해서는 차주 이사회를 통해서 승인이 되면 회원분들과 공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운영위에서 우리 공제회의 교육과 홍보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신동진 위원님은 조직과 총무를 담당하기로 이야기 나누웠습니다. 이 부분도 이사회 이후 말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공제회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시간을 내어보겠습니다. 우리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공제회의 힘을 사람입니다. 많은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하여 우리 공제회가 더욱 단단해지길 기원합니다.^^
- 한영섭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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